존나 피곤해서 그런거 자체에 관심이 없어요.


저희집은 뭔가 삶에 찌들어서 살거나 아니면 혼자서 히히덕 거리는거 좋아하고


가족 구성원의 세부적인 사생활에는 관심이 없죠.


훔쳐보는건 모르겠지만 물어보긴 합니다.


무슨 카톡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