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백선엽은 타임라인이 안 맞는걸보니 (팩트체크해보니 여기내용이 맞는거 같네) 반민족행위를 한 분 같지는 않고.

지금부터 내생각 들어간다.

1. 먼저 백선엽 장군이 일본군 장교였다는 점에서 친일파는 맞다.

2. 백선엽이 태어난 시대를 보면 1920년생... 태어나니 우니 나라가 일본이다.

3. 백선엽이 워낙 똑똑하다보니 평양사범대학에 들어갔다.

4. 태어났는데 나라가 일본이고 남자로서 권력도쥐고 잘 한 번 살아보겠다고 장교생활을 시작했다.

5. 그런데 싸우고보니 독립군 산하 김일성 등의 공산당들이랑 엄청 싸웠고, 

그런데 독립군 산하 공산당 덕분이 아니라 엉뚱하게 미국 덕분에 해방이 됐고, 

그 후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 건국에서 영웅급 이순신급 엄청난 공을 세웠다.


결론 : 그 당시 조선인들은 아무리 똑똑해도 그냥 절에들어가서 살던가 자급자족하며 38년간 패배자처럼 생활했으면 됐는데

백선엽은 인간이다보니 본능대로 본인의 능력에 맞는 일거리를 찾아 인간으로서의 본능대로 잘 살아보려고 노력을 했다.

당시 한반도에 살던 일본인 탈을 쓴 수많은 조선인들, 일반 사람들은 특출한 능력을 발휘안했거나 발견하지 못해

농사짓고 논,밭 농사 지으면서 생산된걸로 일본에 수출하고 돈 벌고 일본국에 세금내며 착실히 살았다.

단순히 대다수의 국민들이 용기가 없어 숨죽이며 일본국에 착실히 세금내며 살았으니 용서받고, 

소수의 누구는 능력을 인정받아 친일을 했다고해서 그들을 무작정 욕할 수 만은 없지않은가?


이건 박정희도 마찬가지... 박정희는 1917생... 대구사범학교출신 그 후 백선엽의 3년 후배로 장교 생활 시작...


여기서 조국이 없어졌다하여서 한 평생을 패배자처럼 살 자신이 없으면 백선엽을 욕하면 안된다.


이건 어디까지나 내 생각이다. 그런데 합리적인 생각이라고도 생각한다. 

아무튼 나라를 잃고나면 수 많은 인재들도 잃는게 당연한 거니까...

하지만 천만다행인지 일제시대에 수 많은 천재들, 인재들이 일본에서 배운 지식들을 토대로

대한민국 건국에 많은 공헌을 했고, 대한민국을 지키는데 힘을 썻다.


그래도 다시는 나라를 잃지 않기 위해 

박정희는 대한민국 국방력 경제력 등을 올려서 다시는 나라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노력했던 거고...

그래서 현재 대한민국은 쉽게 함락당하지 않는 나라로 성장했다.  


북한 입장에서보면 북한주도의 통일을 가로막았기때문에 

정말 죽이고 싶은 사람들이 이승만, 백선엽, 박정희, 전두환 기타 이런분들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