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넷질 좀 그만하고 밖에 나가서 햇살이라도 좀 쐬라.

살찌고 못생겨서 놀림 받은건 알겠는데 것도 남자든 여자든 못생겼으면 놀림받는건 똑같아.

그래도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들도 남을 대하는 태도에 문제가 없다면 딱히 뭐라 하지도 않아.

오히려 페미할거 처럼 생긴 애들이 친화력이나 성격도 좋고 적극적이라서 어디 대표하고 남친 있는거 봤는데 존경심도 들더라.

꼭 히스테리 있는 친구들이 그 쪽으로 잘 빠지는거 같은데 한낱 도움도 안되고 오히려 너만 손해보는 거니까 그런거 버리고 먼저 바깥 활동을 하면 친구든 썸씽이든 인연이 생겨서 느그들의 그 썩은 물 사회에서 자연스럽게 벗어나는거여.

페미 뿐만이 아니라 컴퓨터 앞에서 키보드나 두들기는 네덕, 일베충, 인터넷 인싸, (어디든지) 고인물, 히키코모리 느그들한테도 해당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