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군국주의'입니다.

 

일본은 한국의 쇄국정책과는 다르게 빠르게 열강의 문물을 접하여 빠르게 발전했습니다. 

 

그리고, 그 발전력에 기고만장해져서 자기들도 열강으로써 다른국가를 공격하고 점령하고 했습니다.

 

그게 설령 당시에 당연한 일이었다고 해도, 부채의식정도는 가지고 있어야하고, 실제 전범국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군국주의를 당연하게 생각했다는게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