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니미츠의 정치라는 만화야 한 젊은이가 나는 총리가 될거야하면서 한지방 정치인의 선거를 돕는 내용인데 일본의 문제점을 제대로 짚고 있어

 

그리고 일본에 차별이 없다 이거 부라쿠민이라고해서 일본에서 금지된 말인데 부락주민이라고해서 일보내에서 차별받는 사람들이 있어

https://namu.wiki/w/%EB%B6%80%EB%9D%BC%EC%BF%A0%EB%AF%BC 이거 나무위키에서 링크 걸어두었다. 이거 진짜 심각하다 이거 각기업별로 부락쿠민들 사는 지역부터 시작해서 전부 뒷조사해서 그걸 확인하고 회사에서 못들어오게 막아버린다.

 

정치적 관심이 없다 일본은 정치적 관심이 진짜 적어 한국의 가장 부러운점이 이 정치의 역동성인데 일본은 그게 없어 썩어빠진 정치라는게 바로 일본이야. 위의 만화 정독해봐라 그거 왜 추천하냐면 일본의 전통적인 관료시스템과 기업의 부정이 어떻게 이어지고 표가 어떻게 되는지 나온다.

 

 

 일본은 살아봐야 자기한테 맞고 안맞고가 결정되어서 이부분은 호불호인데 개인성향이 극단적으로 강해 그렇다고 그게 없는것도 아닌게 아직도 지방에서는 가문단위로 움직인다 이거 없는줄알아는데 아직도 남아있다고 한다.

 

그리고 한국은 조폭문화가 거의 사라졌는데 일본의 야쿠자는 버젓히 사물실차리고 있다

 

이거만봐도 일본이랑 한국차이가 많아 한국이 정치적 역동성으로 인해서 정치인들이 긴장하는면이 있다면 일본은 그냥 세습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