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사죄와 배상 관심없었는데" ← 여기부터 구라

까놓고 말해 배상 필요없지. 뭐 어쩌겠냐. 몇몇 고령자들 제외하면, 국민 대다수가 일본으로부터 직접 피해 입은 것도 없고 말이다. 맨날 일본식 돈가스 우동 초밥먹고, 애들은 짱구, 코난 따위를 보는데 말이다. 이 정도면 친일국가지. 근데 우익들이 자꾸 일본제국을 그리워하고 조선한테 자기네들이 잘한 줄 알고 나대는 거 보면 짜증나서 반일 감정이 생기는 걸 어쩌겠냐.

ㄹㅇ지들이 지난 몇년간 사과했다고 주장하면 그에 걸맞는 행동을 보여줘야지 앞뒤가 안맞잖아

역사상 몇번 일본이 사과도 하고 배상도 했음. 조선인들이 뇌 리셋하고 같은 말 반복하는 것 뿐.

일본 때리는게 국익에 도움이 되면 하는거고 아니면 마는거지 뭔 정의 찾고있어요

맞는말이다. 적당히 걸러야할 교훈을 주지.

배상이 큰 문제가 아니라, 그놈의 사죄가 제일 문제임. 아주 테가 나도록 본심아닌 사과란거 툭 던져놓고, 뒤에가선 딴소리 딴짓하고. 완전 피해자를 비웃는 태도로 두번 죽이는것과 다름없는 꼬라지지. 양아치스럽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