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리버럴 페미니스트가 누가 있는지 모르겠어. 오세라비라는 사람도 현재 여초에서는 한남똥ㄲ빤다는 식으로 매장된 상황이야 지속적으로 이슈를 만들고 페미의 주류가 래디컬인 나라에서 리버럴과 무슨 수로 구분해야하는거냐

세계적으로는 온건파와 과격파가 서로 다툰다? 다른 나라 이야기야. 지금 한국에서는 음지에서 묵묵히 신념을 가진 온건파가 있을지는 몰라도, 정치권도 일반 여성들도 대부분 과격파 지지하고 과격적인 행동을 하는 상황에서는 같이 쳐내는 방법 말곤 없다고 보는데

한국 패미의 주류는 아직은 리버럴쪽이야 레디컬은 인터넷과 방속쪽에서 시끄럽게 떠들고 있고 사회각지에서 알게 모르게 퍼지는데 그래도 아직 정당안에서는 리버럴쪽이 우세하게 버티고있어 그게 그나마 희망이지 ㅠㅠ 그리고 현장쪽도 마찬가지고 

지금 레디컬열풍이 불지만 그들이 무엇가 할수있는게 없다는게 실제로 현장에서는 주류로 자리잡지 못했어 말그대로 나찌 선동전술이지 여자들이여 보아라 우리 레디컬이 이만큼 사회에서 힘을 보여주고있다는식으로 보여주기야 

나찌가 힘이 약했을때 보여준 선동술 그자체야  나찌가 약했을떄 그들이 보여준거 길거리 시위할떄 횃불들고 일부러 굉장하게 보이도록 노력했고 방송 언론 연설 이런식으로 치고들어가면서 세뇌시킨거야 그걸 그대로 보여주고있는거지 선동조작술의 끝판이라고해야하나

현장이 중요한거야 여기가 무너지면 끝장이야 웬지알아 입법기관인 국회에 레디컬 지지하는 국회의원 있어봐 어떤 꼴 날지 그리고 해바라기센터부터 시작해서 각종 여성센터 지원센터 그거 다 레디컬로 넘어갔으면 정말 난리나는거야 
가장 중요한 핵심은 아직 건드리지도 못하고 있는거야 그리고 그걸 막아주는게 바로 의외인게 양성평등법이야 한국의 1세대 2세대 패미들이 만들어놓은 법이 최후의 보루로 작동할수있다는거야 

 사람들은 그걸 모르더라고 
레디컬 패미들이 장악하고 싶어하는 제 1순위는 입법기관인 국회야 근대 거기 넘어가지도 않아어 두번쨰는 현장쪽이고 근대 이쪽은 철저하게 리버럴하게 움직이고 양성평등을 목적으로 해서 움직이고있다는거야 

그래서 요란하기만하다는거지 근대 니말대로 일반인들이 그렇게 물들어 버린다고 해도 나중에 연애하고 결혼하거나 해보면 생각이 바뀌게 될거야 아니면 사회에서 매장되든지

아니 걍 피씨가 좆같은거야

민갑룡 청장도 진선미 의원도 리버럴이 아닙니다, 지방의회도 래디컬 활동가들이 상당하구요

그리고 내가 희망을 가지고 있는게 레디컬이 대세인 와중에도 하나둘 괞찮은 법안들이나 정책들이 시행되거나 노력하고있어 특히 여가부를 주목해봐 그쪽은 지금 완전히 바뀌어서 여성지원시스템부터 시작해서 육아까지 죄다 한데모아서 하고있어 

사실 여가부가 정말 제대로 일안했어 솔직히 각부서별로 나누어서 하면되는 문제인데 이걸 여가부에서 다 모아서 한꺼번에 맡아서 전문적으로 처리하면서 생각외의 지점에서 지원정책이 많더라고 

예를들어 아이를 아침에 보낼떄 직장일때문에 일찍가야하는 아내들을 위해서 아이들을 돌봐주는 도우미 지원시스템이라든지 은근히 정말 많이 바뀌어서 

 이제 제대로 싸워야한다는거야

패미는 잘 몰라서 대화에 못 끼겠지만 지식이 늘었다. 추천 줄게

레디컬들은 육아정책이나 가정 이런거 거의 신경안쓰고 있어 말그대로 선동정치라는게 뭐냐면 지금 20대 30대 사회에서 막내로서 힘들게 살고 결혼해서 힘들게 자리잡는 그걸 보고 자라는 세대들을 선동하는거지 보아라 저기에 남자들에게 당하고 사는게 어떤거냐면서 이런식으로 날조 선동조차 불사하는거지 

가정 육아에 신경쓰고있다면 그거 완전히 레디컬은 아니라고 보아도 될거야 다만 위장전술이 뛰어나니 조마조마하게 보고있지만

가게는 게편, 리버럴은 레디컬편. 문제가 발생해도 전혀 자정작용이 없음. 그냥 기독교인처럼 꼬리짜르기만 하지. 같이 내몰리면 서로 편먹을걸?

새로운 글 올리더니 왜 바로 지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