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유의미한(같거나 낮은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근접한) 단가 맞출 수 있으면 그지들 알아서 입 닫음.

 이거 가지고 떠들면 너무 쫌생이 같아서 체면 구길 것 같다고 생각되는 정도면 충분함.

 탈원전하자는 놈들은 그냥 갈 길 가면 되는 거임.

 

 탈원전 반대하는 ㅅㄲ들 문제가 이거다.

 탈원전하자면 마치 내일 바로 원전 중지하자는 의미로 받아들임.

 거기다 무슨 안전강박관념이 있는 것처럼 혹시에 집착하는 정신병자취급하는 거 말야.

 

 상식적으로 쉽새들아.

 그래도 하나 사고났을 때 "00발전소 화재..." 같은 기사보고 어머어머 하는 거랑

 어디 재난 영화 속 엑스트라되는 이 같을 수 있냐?

 기왕이면 전자가 좋지 않냐?

 

 탈원전을 지향하자는 게 일반적인 탈원전자들 아니었냐?

 언제부터 그린피스 뺨 치는 과격분자들이 됐냐, 대체?

 

 내 얘기는 쓰잘데기 없는 비생산적인 얘기하지 말자는 거다.

 탈원전하자는 새끼들은 그냥 입 싸물고 기술 개발하면 되고,

 탈원전 안된다는 새끼들은 개소리들 말고 전기세 단가 맞춰오라는 말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