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평화 이런 거 팔아먹는 새끼들이야 말로 누구보다 파시즘 성향이 있다는 내 생각이 점점 더 확고해진다.

 

이 새끼들은 사고방식이 딱 운동권 사관에 머물러 있는 바람에 아직도 우수한 민족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우생학적 드립이 사람들한테 무슨 감동이라도 주는 줄 알고 있나 봄.

 

이 새끼들은 진짜로 무슨 국제법을 따르고 국제 규범을 따라서 평화를 만들자고 하는 평화주의자들이 아님.

 

그냥 감히 정통성이 없는 남쪽 정권 주제에 정통성 있는 북쪽 정권에 개기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 뿐임.

 

이 새끼들이 평화드립하면서 꼭 빨아대는게 전쟁, 정복의 역사 이런 거인 걸 보면 모르겠냐. 도종환과 같은 환빠들도 적지 않은 데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