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병 관리 있고,  세금까지 걷어가는게 낫지 않냐?

 

지금은 창녀 지원금 주지 , 피해자 코스프레는  당연하게 국가에서 밀어주고

혼자산다고 여성전용 주택에  , 창녀때 쓰던 철판  얼굴에 다시 쓰면, 남성 돈뜯는건  장난아닌데,  법원이나 경찰서 가서 조차  여성이 일방적인 이득을 취할수 있음.

더군다나  세금도 안띄워감.  

 

 

 

이건 뭐 더한데.

성매매가  무조건 나쁜거다 라고 생각하는 애들이 나는 좀더 신기함.

마사지 까지는 되는데, 손말고 다른곳 쓰는건  불법인데다가  절 대  하 지 마 급이냐?

무조건적인 쉴드가 아님.  나는  저 무조건  이라는 부분이 역겨운거지.

이걸 차라리 국가 수준이나  혹은  지자체등에서 (일반적인 다른 서비스 직종같이) 관리감독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비난하는 사람이 있을거임. 하지만  그저 여자품이  그리운 사람도  있는것도 사실임. 비단 여자 뿐만이 아니라 남자품이 그리운 여자들도 있을꺼고.

깊은 관계없이 말야.

 

참고로 난 이쪽 경험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