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대 학생이고, 전쟁 터져서 죽는 건 싫다.

전쟁을 누가 좋아하겠음?

근데 이렇게 북한에 뒤통수 또 맞을 거 뻔한데 실패한 햇볕정책 계속하는 건 더 싫다.

햇볕정책 안 폈다고 정은이가 전쟁 위협하면, 기꺼이 총 들고 싸우겠다.

평화를 아주 쉽게 얻을 수 있는 방법은 항복이라 했다.

현 정권은 말만 번지르르하게 평화협정이라고 말하지지 공산주의 독재국가에 항복하는 것으로밖에 안 보인다.

문재인은 가장 좋은 전쟁보다 가장 나쁜 평화에 더 가치를 둔다고 말했다.

좆까라 나는 내 자유를 위해 싸울 거다.

그리고 만약 전쟁이 터진다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