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서브컬쳐쪽에서 작가버러지들이 지랄했던것을 알기에 이젠 놀랍지도 않는 소식같아.. 저러면 저럴수록 페미나치 척살에대한 의지와 페미나치즘에 대한 혐오만 올라가서 지들 밥줄이 안나온다는걸 모르는거지 제대로 망해봐야 쟤들 내쫓을수 있을걸? 주류에서? 덤으로 좌익들도 마찬가지지겠지만..

창소챈에다 매 화 글의 일부만 올리고 나머지를 읽으려면 패트리온 가입해서 읽어라 하면 되겠네. 패트리온이 뭐냐고? 나무위키에 아주 자세한 문서가 있음.

그리고 네이버라는 플랫폼 자체가 부패해있다는 자각이 좀 있었으면 좋겠는데. 뭐 그렇다고 다음이나 카카오 가세요 하는 얘긴 아니고, 좀 규모가 작지만 폐미들 빽빽거리는거 비웃어줄 줄 아는 운영자가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연재하란 얘기. 정 뭐하면 유튜브에서 소설책 매 화를 직접 읽어. 그리고 다음화를 남들보다 먼저 보려면 패트리온 가입하셔요 하고 안내를 해.

여자들만 살판나는 이슬람식 검열국가 될거다.

그 전에 페미들을 대가리 깨 버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