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라 회원 여러분.

제가 지금 아프고 또 해야 할 일이 많아서 며칠간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꾸준할 것이라 기대해주신 분들을 실망시킨 점, 아직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쉬겠다고 하는 점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당분간은 이 글로 꾸준글을 이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