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4번은 틀렸다는걸 알겠는데 2번 3번은 잘 모르겠네요.

 

 

 

1)공룡

 opisthotonic death pose

라고 공룡들이 죽은 후의 자세가 있습니다. (뒤로꺾인 자세?)

그런데 희한하게 죽은 공룡들의 대부분이 이러한 비슷한 자세로 죽은 것입니다.

 

새도 공룡종류이므로 닭을 이용하여 어떻게 저런 자세가 나오는가를 실험해보았죠.

결과 물에 익사하여 죽자 저런자세를 나타내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공룡이 같은 모습으로 죽은 이유는 노아때의 대홍수외에서 설명할수 없습니다

 

2)그랜드캐니언

그랜드캐니언은 수억년후에 쌓였다는 지층들이 서로 교대로 끼어서 발견됩니다.

 

거기서 레드월석회암은 미시시피화석이 발견됩니다 그들은 얕은 바다의 높은 위치에서 사는 것들이죠

진화론자들은 미시시피기를 캄브리아기 이후1억 5천만년이상이 지난것으로 믿고있습니다.

 

그런데 한 지층이 다른지층 바로위에 직접놓여있다는것에 주목해야합니다.

이곳은 1억 5천만년이상의 시간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진화론자들의 설명은 '침식'이죠

 

그러나 접촉면을살펴보면 접촉면은 캐년을 따라 수평으로 칼로자른듯이 똑바로 달리고있습니다

침식은 이와같이 일어날수없죠

특히 2억년정도의 긴시간에서는 더더욱 그렇고요.

 

지질 주상도에 의하면 캄브리아기는 5억년전에 끝나고,

미시시피기는 3억 4천 5백만년전에 시작됩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이들 두 시대의 지층이 함께 교차되어있는것으로 보아

 

 

 

지질주상도가 사실이 아님을 밝히고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눈을 믿거나, 두 지층사이에 수억년이 흘렀다는것을 가정하는 거짓말을 믿거나 둘중 하나를 택해야할것입니다.

 

둘다 믿을수는 없습니다.

 

3)타란튤라의 8번진화

 거미의 기원은 진화론자들에게 지속적인 문제가 되고있습니다

 

최근에 BBC News는 분명중요한 신호전달기능을 가지고있는 것처럼 보이는, 푸른색의 타란튤라 그룹을 보고했습니다 

진화연구자들은 이 코발트색이 8번진화했다는데 그 증거가 무엇인가?

 

'유익한 돌연변이'들에 의해서 놀라운 색깔이 진화됬다는 주장은 여러이유로 논리성과 신뢰성이 의심되고있죠

먼저 거미에는 독특한푸른색 색소을만드는 세포가 없습니다

 

대신 거미의 각 털들은 특정한 파장의 빛을 반사하도록 되어있죠

이것들은 '생물학적 광 나노구조'라고 말해지며  타란튤라의 털 내의 정교한 배열은 모르포 나비의 날개에 있는 경이로운 인분과 유사한, 구조색으로 알려진것을 만들어냅니다

 

이극도로 복잡하고 정교한 발색현상이 무작위적인 자연적과정에 의해서, 오랜기간에 걸쳐 우연히생긴것일까요?

그것도 8번이나 우연히?

 

아니면 그러한현상은 계획,목적,특별창조의 결과인가?

후자의 설명이 더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설명으로 보입니다

 

 

하나님은 화석기록이 보여주고있는것처럼 거미들을 완전한 거미로 창조하셨습니다

여기에 파란색타란튤라의 화려한 그룹도 포함되겠죠?

 

4)태양계

천문학자들은 최근 발견된 외계 행성계들이 우리태양계와 너무도 다름에 의아해하죠

 

한 진화론자가 말합니다

"이 분야에는 많은 놀라움이 있다.  우리가 예상했던 것과 일치하는것은 거의없다."

 

정말로 태양계의 기본행성구조는 세속 천문학자에게는 수수께끼로 보입니다

 

우리태양계와 매우다른 수천개의 항성계의 발견은 행성들이 어떻게 생겼을까에 대한 관념을 완전히 붕괴시켰습니다

그렇기에 천문학자들은 완전히 새로운 이론을 찾고있죠

 

예상했던것과 일치하는것은 거의 없다, 

천문학자들은 완전히 새로운 이론을 찾는다,

절대적으로 이해할수없는 자연의 기괴함,

설명하기 극히어렵다,

치명적변화가 일어날수 있다,

깊은 전율이느껴진다

 

이런말들은 전혀 과학적으로 보이지않습니다

이런말들은 세속과학자들이 갖고있던 세계관의 절망을 반영하고있죠

 

우리태양계의 기원에 대한 만족스러운 답변은

창세기의 첫구절에서 찾을수 있습니다.

 

우리의 태양계는 단지 수천년전인 창조주간 동안에,우리피조물들이 살아갈수 있도록, 완벽하고, 완전하게, 정확한균형을 유지하도록 창조주에 의해서 설계된것입니다

 

 

4줄요약

1.공룡의 죽은자세는 노아의 홍수로 설명이 가능하다.

2.그랜드 캐니언의 침식 현상은 빠른 시간내로 되았으므로 현재의 지질학은 잘못되었다.(즉,  젊은 지구설이 옳다.)

3.거미의 진화는 신의 경이로운 간섭에 의해 진행되었다.

4. 태양계의 구조는 다른 항상계들의 구조와 다르므로 이건 신의 간섭으로 볼 수 밖에 없다. 

 

지질학과 생물학은 쥐약이라서 도음을 좀 청합니다. 누가 이건 좀 틀렸다고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