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역사관 문제> 

*한국은 민족주의 그것도 민족 우월주의 역사를 지나치게 강조하고 있다. 즉 우물안 개구리의 역사이다. 왜 한국 미디어는 한국과 반대되면 역사왜곡이라고 하는가? 

*민주주의는 다양성이다. 다른 주장을 하는것을 존중해야 한다. 한국인들 정서에 안맞는다고 없애야 한다는 발상은 민주주의가 아닌것이다 

*역사는 그냥 역사인 것이지 오랜 역사가지고 누가 잘못했느니 피해받았느니 위니 누가 아래이니 구분하고 무시하고 싸우는것은 미래 화합중심이 아니다. 한국이 말하는 과거 역사가 해결되어야 미래가 가능하다는건 궤변이다. 

*오래된 역사일수록 자료가 불분명하고 따지기 시작하면 끝없이 싸울 수 밖에 없다. 

*한국은 고지도와 고대역사를 가지고 독도를 한국땅으로 주장하지만 일본은 고대역사를 가지고 자기 것이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최근 SF조약 이전까지 마지막에 누구 것이냐를 따지는 것이다. 

*한국의 역사문제는 너무 민족주의적이고 감정적이다. 

*일본의 反韓감정 역시 한국의 反日감정이 스스로 자초한 결과물이다. 


<반일주의의 의문들> 

*쌀수탈이라고 말하지만 꾸준히 경제성장을 하였고 인구가 늘었고 식량이 늘었다 

*한국은 무조건적 반일주의가 많다 중국과 북한외에는 사실 당시 식민지 국가들이 그렇게 반일주의 하지 않는다 

*독도와 상관없는 우산도를 사료로 제시한다 실상은 죽도이다 

*최근 일본이 자주권을 행사하려는데 한국은 망언이라하며 반대지만 그렇게 만든 미국은 오히려 찬성이다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은 일본해 문제를 동해라고 우기고있다. 왜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가 웃긴건 한국정부는 그걸 시정을 요구하겠단다. 시정해야 하는건 거짓을 선동하는 한국 아닌가? 

반일민족주의를 보면 매우 주관적이다 상대방의 입장과 말을 충분히 보도하지도 않고 국제사회에 공신력있는 학자들의 의견도 충분히 보도하지 않는다. 아니 거의 보도하지 않는다.) 


*다른나라와 한국의 반일주의의 차이점 

-한국의 반일주의는 세계에서 가장 심하다 

-일본에서 살아본 사람과 일본을 잘모르는 사람과 반일주의에 다른나라들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많은 차이가 많다 

-한국교과서와 미디어가 대중을 얼마나 선동하고 왜곡시키고 있는지를 잘 알수 있다 


<한국 방송의 역사를 대하는 태도의 문제점> 

*일본이 한국의 문제를 말하는것을 무시하고 비난하고 막말과 망언이라며 떠든다. 

*일본이 같이 방송에서 토론하여 보자하면 무조건 일본이 잘못이라며 거부한다. 

*일본인이나 교포가 한국의 문제점을 적은 책들의 출간을 못하게 한다 

*해외에 있는 한국인들은 서양 일본에 동화되지 않는다 한국인들이 평소 다문화를 비판할때 한국에 동화하지 않고 민족주의가 심하다고 비판하는것을 볼때 명백히 이중잣대다 


<역사 상대성과 형평성 문제>  

*조선시대의 잔재를 버리자는 소리는 하지 않으면서 왜 일본의 잔재만 버리자고 하는지? 

*일본인들이 같이 공개토론 하자는데 왜 모두 거부하고 전혀 안하는지? 

*일본의 입장을 주장하는 책이 왜 출간되지 않고 마치 금서처럼 돼 있는지? 

*중립적으로 국제법으로 하자는데 한국은 왜 모두 거부 하는지?  

*왜 일본은 전부 나쁘다고 하는지? 

*왜 일본의 주장과 증거도 왜 무조건 날조, 왜곡, 망언 이라고만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