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은 반드시 온다.

진실은 가려지지 않는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그런데도 눈 가리고 발악하는 그네와 늙은이들을

보고 있노라면 저것들은 1987년에 있었던 일을

기억 못하는 모양이다.

역사의 중요성도 모르고 배우지도 않았으니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거겠지.

그러면서 역사 교과서 국정화 하며

우리를 세뇌시키려 든다.

어리석음을 반복하는 것처럼 멍청한 건 없다.

사필귀정. 결자해지.

그네와 늙은이들은 오래가지 않아 죄수복 입고

대법원에 서게 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