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 조금 올라서 인생이 행복해졌다는 알바생은 하나도 없고 최저임금 인상 명분으로 상품가격 쳐올리고 히히덕대는 대기업만 있는데

 

혹시 이게 부작용이 아니라 처음부터 이걸 의도하고 저지른 일인 거 아니냐?? 우주의 그 누구보다도 한국인을 미워하시는 분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