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명을받은다음 육군정보국에서 민간인신분으로 복무할때 1949년부터 북한군 동향을 들여다보며

머지않아 남침을한다는 보고서를 작성해 여러번 상부에 보고를했음 상부는 이걸 개소리라고 씹었고

후에 전쟁터지니 그제서야 군당국이 사상전향 인정해 군장교로 복직을해줘서 능력에다 주위 인망두터워 사단장까지 승진함

 

그저 입터는 문빠 빨갱이좀비 네티즌들보다 넘사벽 애국자였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