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는 GDP대비 480%의 외채를 지고도 

 

96년 태국 바트화 통화가치 폭락에 아시아 금융의 가치가 의심받는 상황서 

 

도요다 다이쥬가 외채를 갚기위한 긴축 구조조정 절대 못한다고 배째다가 

 

이런 한심한 정치에 국내금융의 과대평가된 가치가 의심받아 외자의 탈출과 

 

뒤이어 외채의 추심으로 인해 IMF으로부터 긴급지원을 받게되는데

 

96년에 구조조정 못하겠다 경부고속도로에 드러눕던 도요다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5배는 더 가혹한 구조조정으로 몰아붙이며 

 

대우자동차는 GM에 땡처리하고 청양고추 종자권은 몬산토에 팔아넘기던 장본인인데 

 

우리나라는 어떻게된게 아직도 대중들이 외환위기의 인과율을 몰라서 

 

지 뇌피셜속 판타지로 지어낼수가있단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