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어린이 도서관에 특정 정치성향 서적 들어가는게 문제가 없으면 조갑제 자서전이랑 전원책 저서로 채워도 아무 불만 없으시겠네 ㅋ 지랄도 참ㅋㅋ

애들가는곳에 체게바라책이 8종류나 있다면 의심할만한데 체게바라가 뭐하는 병신새끼였는지 모르는구나????

하긴 근데 대구 일베 통구미 놈들이 일베 에서 그렇게 물든거 보면 어릴때 무엇을 읽느냐 가 중요하긴 함.

애들 가는 독서실에 히틀러의 나의투쟁이나 히틀러 자서전이 8종류나 있고 프랑코의 팔랑헤의 길 무솔리니의 반소비에트와 파스케스 이딴 책 있어도 불만하지 맙시다잉???

이상한 책 넣고 월남의 패망에서 희열을 느끼는 아해가 생기겠지

우리나라에서 우파가 좇병신 취급받는 이유는 무슨 지들이 나라 걱정하고 애국 한다고 자평한다는 것. 손발 오그라들고 낯짝 두꺼운 새끼들이지  거기에 지가 우파면 상류층과 정서를 공유한다는 듯이 착각하는 놈들도 흔하게 보이고 ㅋㅋ

어린이 도서관에 체게바라가 어울리지 않는건 맞지 ㅋㅋ

응 문슬람들이 할소리?

책 읽어서 좌파가 아니라 자기들 생각만 옹호하는 책들만 갖다 놓으니까 좌파 소리 듣는 거지. 진짜 애들을 생각했음 우파 좌파 할 것 없이 이념 교육책들을 싸그리 뺐겠지. 하긴 남이 하면 세뇌고 지들이 하면 교육이라는 게 그 쪽 인간들 생각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