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서독 동독의.통일과정 과

Dj.노무현의 10년.동안 이루어진. 햇볓정책

 

이 두개는 엄청난 차이가 있음

 

전자는 동독 관료들도 개혁을원했고  공짜로 퍼주지 않았음 . 서독의 자본없이는 못굴러가도록 설계를 했고 동독은 싫튼 좋든 서독의 자본이 필수적이게 됨 

당시 소련이란 버팀목이 있었음 에도

그결과. 분단된지 50년만에. 통일을 이루게됨

당시 서독의 관료들도 반대했고  고위관료가 간첩이라는 최악의 상황에도 천천히 한걸음 한걸음  가서 통일을 성공시킴

 

 

반면 후자는 10년동안 약 8조를  퍼줌 절대 적은돈이 아님 그리고 우리가 얻는 대가는. 핵으로 돌아온거 빼고 없음. 이산가족상봉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 

이 3개모두 지금보면 실질적으로 우리가 얻은게 하나도 없었음 

애초에. 함부로 돈을 퍼주면 안됬고

천천히 했었어야 되는데. 두분다 최대한 빠르게

자신의 성과를 얻으려고. 조급했고 결국

도발은 그대로 핵개발은 그대로

 

결정적으로 북한은 남한의 자본을 원할뿐이지 개혁을 원하지 않음. 막말로 개혁되서 남한의 문화나 정치가 유입되면 자신들의 지배가 무너지는건 팩트고 기존의 호화스러운 생활을 절대 못함 

미쳤다고. 자신의 돈을 다 버림?

김정은이. 개혁군주였다면 진작에 개방했었어야지

17년도 부터 갑자기 대화의 물결이 온 이유?

북한의 제제가 너무 심해지니까. 어쩔수 없이 문을 연거지 자기가 개혁해서 북한을 근대화 시키려고. 개방했다?  그럴꺼면. 핵개발을 대대적으로 하지 않았겠지

자기 아빠가 핵개발한뒤. 어떤 제제를 당한걸 뻔히 아는데

 

근데 문재인은 과거 10년의 잘못된걸 다 알면서도

그대로 따라하고 있음 대화의 물결~이러면서

우리의 방어태세 다 풀어놓고 철도사업 개성공단

싹다 우리자본을 그냥 북한에게. 퍼주는꼴임

 

문재인이 정말로 통일을 할꺼였으면 차근차근

각국의 정상들과 합의하면서 북한의 개방성을

알리고 철저히 주고 받는 상황에서 지원을 해줘야됨 

 

근데 문재앙은?  각국의 정상을 설득시키지도

못하고. 외교왕따나 당하고 있지

 

북한에게 실질적으로 얻은 성과 하나도 없이

길 열어주고 방어태세 풀어주고 gp파괴하고 있고

돈 퍼줄려고 준비중이고

 

더 문제는 이걸 반대하면 적폐 전쟁위기 국민의 생명 을 담보삼아 비난하는거임 

 

아니 세계의 어떤 정상이 자신의 국민을 담보로

정책을 펼침. 문재앙은 딱 그러고 있음 

 

반대하는 야당을 적폐로 전쟁위기로 국민들이 불안해한다 이러면서 협박하고 

 

진짜 문재앙은 남북문제를 해결할 생각이 1도 없음

100번 양보해서 진짜 해결하려고 했다쳐도

10년동안 배운거 없는 벙어리에 불과

과거 동독사례를 봤음에도 이지랄인건

걍 준비가 하나도 안된 대통령이라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