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선동으로 정치보복을 한게 끝.

 

국민들은 소득이 늘어난것도아니고

부동산은 오히려 폭등했고

일자리가 늘어난것도 아니고

경기만 나빠졌고.

 

체감이 전혀안된다는점.

 

주변만보더라도 그렇게 이명박근혜증오했는데 점점 분위기 싸해지는게 느껴짐. 그중에서도 특출난 인간이있는데

이양반은 부동산은 거품이라고 그렇게 맹신하고있는데 떨어지지를 않으니 뭔가잘못된걸 느낀거지. 지금까지는 이명박근혜탓으로 돌릴수있는데

이게 정권막바지까지 그대로라면 바보가 아닌이상 눈치채걸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