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친원전 정책.

대한민국의 산업경쟁력은 오로지 더 많은 에너지 수급으로부터 나올 수 있고 현존하는 에너지원 중에서 가장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것은 바로 원자력 에너지이다.

'국가 에너지 기본정책'을 통해 최소 20기 최대 40기 이상의 원전을 추가 건설해야 한다. 그리고 해외 원전 수주는 덤.

 

2. 바로 서는 법질서

종북단체, 귀족노조 같은 반 체제 집단들이 너무 설치고 다닌다. 집회에 대한 강력한 재제를 통해 사회를 안정시켜야 한다.

특히 요주의 단체들이 허가 없이 집회를 벌이면 과감한 진압작전을 통해(좌좀들은 사람이 아니라 좀비라서 죽어도 된다) 물리적 분쇄를 달성해야 한다.

 

3. 자유시장질서의 확립

자고로 정부가 시장에 간섭하면 잘 되는 일도 안 되게 되어 있다.

시장을 규제하는 악법들을 폐지하고 방만경영을 벌이는 공기업들을 민영화 시킴으로써 민간의 창의에 의한 경제발전을 도모해야 한다.

 

4. 원칙이 바로 선 외교

대한민국의 외교 방침은 '자유시장경제, 자유민주주의를 따르지 않는 야만국가와는 대화를 하지 않는다'여야 한다.

자유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라는 진리를 무시하는 북괴와 중공을 배격하고, 미국과 일본 같은 자유진영과의 관계를 회복해야 한다.

 

5. 포퓰리즘 추방

포퓰리즘은 나라를 병들게 하고 경제를 썩게 만드는 질환이다.

포퓰리즘을 배격하기 위해서는 지자체를 폐지하고 관선제로 회귀하는 한편 국회의 권한을 줄이고 예산에 대한 감시 기능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

 

6. 성별에 의한 차별적 대우 폐지

여성우월주의를 기반으로 한 페미니즘이야말로 현 남녀갈등의 주 원인이다.

여성에 대한 우대 정책들을 폐지하고, 성별에 관계 없이 능력에 따라 대우받게끔 제도를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

 

7. 국방력 강화를 통한 든든한 안보

북괴, 중공과 같은 거대한 적들에 맞서기 위해서는 든든한 안보정책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군 복무기간을 3년으로 연장하는 대신 병사의 봉급을 최저임금 이상으로 현실화하고, 병역기피자에 대한 처벌을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한다.

아울러 자위대와의 군사동맹을 통해 유사시 북괴와 중공군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우군을 끌어들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