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는 후세인 정권 붕괴 후에도 예전 왕국시대 국기를 다시 부활시키지 않았음.ㄹㅇ

 

대신 후세인 시절에 쓰던 삼색기 국기에 별을 지우고 아랍문자만 남기고 일부 수정을 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