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신이 부여풍이랑 도침에게 그 지랄을 해대고 부여풍은 복신에게 그 지랄하고 내가 흑치상지여도 빡쳐서 임존성 버리고 당나라로 갔다

 

흑치상지가 당나라 투항한 건 필연일 수밖에 없음 과연 전라도 통수의 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