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런거 주관적으로 단속하다가 잡챈 꼴 납니다. 국장이 지맘에 안든다고 잡챈처럼 사감 개입시켜서 무차별 삭제차단하기 시작하면

도대체 누가 자기 글이 지워지지 않을거라 굳게 믿고 글을 쓰고 활동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특히나 정치사회 채널인 만큼 언론의 자유, 정치적 표현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되어야 합니다.

물론 예전처럼의 방임은 아닙니다. 비정치적 영역에 한해 유저들에게 불편을 끼치는 부분은 제한하고 있습니다.

 

2. 무엇보다도 중요한게 명분인데, 현재 '지나친 성적 언급과 욕설'이 신고 대상이라는 남라 전체규정이 있습니다만,

최근 들어 심대한 성적언급과 욕설이 신고되어도. 제재되지 않는 판례가 증가한 바

최고관리자가 해도 저희가 못하는 부분이 있는 판국에 해당규정이 명백히 존재하는데도 최고관리자가 제재대상이 아니라고 하는 것을 저희가 제재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제재를 원하신다면 유저님들께서 최고관리자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도가 지나친 언사는 신고게시판을 통한 제재라도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우선일 것입니다.

 

@송그림 @쿄코 @정어리 & 유저님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