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파는 가부장제 혹은 조직상의 위계질서는 용인하지만 (예를 들면, 구좌파에서 동성애에 부정적인 것도 그런 맥락)

신좌파는 모든 권위를 붕괴하려고 하잖아. 그런 측면에서는 어쩌면 극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