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강간이 어떤 지대한 사회악으로 등장하는 영화는 성욕때문에 보는게  아니고, 게임도 살인욕구로 하는게 아니지만, 강간물은 결국은 성욕으로 보는거니까.

설마 강간이 등장하면 무조건 강간물이다 그렇게 주장할 건 아니겠지?

음... 강간물은 그냥 성욕 해소및 강간물이 취향(?)이니깐 '강간을 실제로 하고싶다는' 욕구및 그냥 한발 뽑고 싶다는 단순한 취향(?)차이라면 fps는 게임이고 그리고 팀웍을 소중히 하고 fps물이 자주 나오는게 자세한 정보를 안알려줌 그리고 싸우라는 건데 내용을 읽어보면 서로 자기가 정의라고 일말의 양심으로 떠드는 내용임 '이걸 파괘하여야 전장에 있는 우리 아군이 산다' 상대팀은 '이걸 파괘 된 순간 우린 밀리고 끝장이다.' (문제는 읽는놈이 없음) 그것 때문에 약간의 옆에 있는 동료 얼굴 모르는 동료라는 제 3의 인물을 지키는(?) 그런 일말의 정보부족성 정의가 있음 그래서 살인이 성립 안됨 만약 is가 서울 한복판에 테러 한고 시민들 100만이 모인 광화문을 인질로 잡고 있다면 넌 걔네들에게 총들고 싸울 의무가 있으면 안할까?? '이건 부당한 전투야' 거리면서...

2. FPS게임을 하면 사람을 죽일 수 있다. 뒤집으면 사람을 죽일 수 없으면 FPS게임을 할 수 없다. 이건 FPS게임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