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가르치던 한국사 선생이 자맹론 빠돌이었음

자본주의의 맹아 어쩍오 저쩍오 도고가 어쩌고 저쩌고 공인이 어쩌고 저쩌고

 

이영훈 교수 존나 싫어했음

개 발화해서 역사는 사람을 연구하는 인문학이라며

산술이나 수치에만 의존해서 증명하기엔 어렵다고

하면서 무슨 민족반역자 바라보듯 열변을 토함

 

피융신새끼

 

 

하얼빈에서 큐슈까지가 아니라 압록강에서 두만강이라고 가르치는게 한스럽다고 지랄함

 

그리고 또 남침유도설 신봉함 ㅋㅋㅋ

 

소련의 묵인하에 북한이 한국에 기습남침하려는 

의도가 빤히 보였는데 애치슨라인을 선언한 건

 

미국의 의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사족을 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