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4050 넓게 잡으면 30후반~60초반.

 

물론 박사모 틀딱 세대도 원죄를 피해갈 순 없지. 전쟁 끝났다고 대책 없이 조팔육 베이비부머를 싸질러댔고, 방목하다시피 키운 결과니까.

 

자식한테 뭐 해준 것도 없으면서 그냥 무작정 빨갱이 타령만 해대고 무조건 독재 옹호에 꼰대질 해대니까 조팔육 베이비부머들이 안 비뚤어지는 게 더 이상할지도

 

결국 박사모 말에 하나부터 열까지 반항하고 싶으니

 

'박사모가 친미반중반북한다고? 그럼 우린 반미친중친북이야! 박사모가 보수랑 대기업 빤다고? 보수랑 대기업은 무조건 쓰레기니 전부 어깃장 놓자'

 

이런 식으로 굴러가고 만 거지. 옳은 내용이 섞여 있어도 무조건 다 청개구리 심보 발동하고 보는 거야.

 

근데 비뚤어진 세대다보니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같은 독재살인마 잘만 욕하면서도

 

그보다 더 끔찍한 짓을 현재도 벌이고 있는 북한 김씨 일가에는 상대적으로 호감을 보이고 신뢰까지 하는 거고.

 

그렇게 독재 욕하면서도 당시 독재 경제성장기 꿀은 쳐빨고

(한반도 사상 최고로 꿀 빤 세대. 자기는 못 빨았다? 지들 노오력충 논리에 의하면 지가 무능한 것.)

 

그렇게 친일파 욕하면서도 노통이 친일 청산하려고 봤더니 신기남 조기숙 줄줄이 지네한테서 친일파 후손 쳐나오고

 

지금도 문주당 놈들 친일파 후손+병역 면제+자식 낙하산 수두룩하지. 당장 문재인 아비부터가 일제시대 농업계장이니 ㅋ

 

결국 지들끼리 하는 개짓거리는 대의를 위해 다 덮자고 하고 내부 총질 말라며 보수랑 똑같은 짓거리 벌이는 거.

 

그렇게 처자식과 친노들이 해쳐먹던 게 줄줄이 걸려서 노통이 총대 매고 자살하게 만들어서 폐족 면해놓고,

 

그렇게 사골까지 우려먹어 정권 다시 잡아놓고 노통 탄핵 주도했던 추미애가 당 대표네? 이젠 친노 다 쳐내고 친문 충성 경쟁으로 가네?

 

로스쿨 의전 같은 사다리 차기 누가 하고 부동산 투기질로 집값 누가 올렸음? 비정규직 누가 만들었음?

 

그렇게 악의 최종보스라며 욕하는 삼성한테 불법선거자금 받아서 대통령 되고 삼성 미래전략실에 경제 정책 맡기고 삼성 X파일 덮어준 게 누구?

 

이번에 철밥통 정규직 노조, 공무원만 꿀빨고 영세 자영업자, 비정규직들 죽어나는 것도 결국 죄다 운동권 전교조 조팔육 베이비부머 세대가 주도한 거 아님?

 

그래도 DJ, 노통은 지들도 좌파 방식으로는 경제 조지는 거 아니까 친북질은 해도 경제 정책만큼은 진보 표만 쳐먹고 우클릭해대서 진보한테 욕 엄청 쳐먹었지.

 

심지어 노통은 원래 기업가 출신인 DJ와 달리 막연한 반미 기질까지 있었는데, 결국 현실 인식하고 파병도 하고 FTA도 장난 아니게 욕 먹으면서 성공시킴.

 

노통 FTA 문재인도 반대하고 그렇게 진보가 쌍욕 박았는데 이제 와서 보니 어떰? 그렇게 잘하기도 힘들었네?

 

결국 몇 안 되는 실질적인 업적이랄 것도 우클릭에서 나오잖아. 소득주도성장 같은 해괴한 좌파 실험은 결국 지들도 손절각 보잖아.

 

결국 기득권의 위치에서 청년들한테 가장 많이 갑질 꼰대질하는 세대는 치매 걸려 오늘내일하는 박사모 틀니들이 아니라 조팔육 베이비부머 아닌가?

 

성욕이 너무 왕성해 툭하면 성범죄 저질러서 미투 제일 많이 당한 세대가 누구?

 

전교조도 노동자랍시고 지들 이익에나 관심 있고 애들 사상 세뇌에나 관심 있지 결국 촌지 받으려고 아동 학대하던 세대와 겹치잖아.

 

경제 성장기 공무원은 비인기 직종이었으니, 요즘 임용 대기 중인 젊은 교사들보다 스펙도 떨어지는 폐급 교사들이 뭐 얼마나 교사 자격이 있겠음?

 

지들 무능을 노조질과 사상 놀음으로 감춘 거고 그렇게 스승을 포기하고 노동자 쇼를 벌인 끝에 그 업보로 현재 교권이 박살난 거지.

 

적어도 박사모는 노인빈곤율 1위 노인자살율 1위 고독사율 1위 등으로 자신들의 업보를 갚고 있잖아.

 

근데 이 조팔육 베이미부머 세대는?

 

지들은 경쟁도 치열하지 않은 시절에 실컷 교미하고 결혼하면서 번식 욕구도 채워놓고도

 

지들 철밥통만 중요하지 사다리는 다 걷어차서 자식 세대를 부모보다 가난한 첫 세대, N포 세대로 만들어놓고 이젠 기득권까지 쥐었잖어. 결국 아버지는 내 친구한테 갑질강간 아버지 친구는 나한테 갑질강간하는 꼴임.

 

그러면서 여자한테 들러붙던 죄책감과 부채 의식으로 페미 편 들어 청년층 분열시키고 표 빨아먹잖어.

 

심지어 그냥 좌빨 뿐만 아니라 정씨 같은 수꼴도 겁나 많은 세대임. 걍 세대 자체가 최악 쓰레기. 앞으로 은퇴 줄줄이 하며 청년에게 더욱 짐을 지울 거고.

 

지들은 무능해서 꿀도 제대로 못 빤 주제에 다른 넥타이 맨 조팔육에 자기 이입하고 대깨문! 외친 소상공인 베이비부머들은 솔까 대가리 깨져도 싸지.

 

근데 왜 태어나면서부터 불황이었던 청년들은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 간 기싸움과 세뇌에 죽어나야 하는 걸까?

 

이쯤 되면 청년층이 일베나 메갈 같이 비뚤어지는 게 정상이 아닌가 싶은데.. 페미도 결국 더 젊은 층인 워마드는 자칭 페미 대통령이라는 문재인 혐오로 갈라서더만.

 

오히려 기성세대마냥 지들 욕구 채우느라 무책임하게 홀레붙어 애 낳고 연금 다 빵꾸 낸 후에 애들더러 메꾸고 지들 부양하라고 출산 강요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남녀가 서로를 혐오해 결혼도 출산도 않고, 욕심을 버리고 헬조선의 대물림을 끊는 것이 낫지 않을까?

 

어차피 대물림해봐야 지금 기성 세대마냥 우리보다 어린 세대한테 욕 쳐먹을 텐데.

 

차라리 조팔육 베이비부머는 독재 경제 꿀이라도 좀 빨았지만 그런 것도 없이 무능한 쓰레기 세대로 욕 먹으면 좀 억울하지 않을까?

 

정 외로우면 반려동물을 키우는 게 맞는 거지.

 

선진국에서는 반려동물도 자격 조건 따지고 입양 자격 심사도 엄청 까다로운데..

 

이쯤 되면 차라리 아예 전략적으로 페미 응원하고 좌파 문재앙 지지해서 아예 돌이키지도 못하게 궁산화 가속시키고 다같이 망하는 게

 

죽창 들 힘도 없는 흙수저 청년한테는 그나마 덜 억울한 길일지도 모르겠음.

 

보수 우파는 결국 현상유지만 할 뿐 더 나아지는 게 없는데

 

진보 좌파를 지지하면 기득권과 동반좌살 좌폭이 가능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