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다.

어차피 자기들 세력 키우는거라면 누구든지 받아들이기 때문에 스펙트럼이 존나 넓어서...

 

한편 바미당은 "탈이념" 시부리면서 스스로 없다고 했고

민평당은 후삼국시대 호족 연합체 정도

정의당정도 소규모만 돼도 정당의 이념이나 사상이 좀 명확해지긴 한데 사실 정의당도 여러 계파가 있어서리

 

근데 세력 커지고 사람 많아지면 계파가 생겨서 어느정도 초기의 이념이 흐려질수밖에 없긴 함. 자한당 더불당은 범위가 너무 넓어져서 그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