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리자베스 여왕님에게 대통령 임명권을 맡기고 우리 개돼지들은 입닥치고 있는 게 좋다. 

사회챈 틀딱과 베충이와 몇몇 좌좀은 지가 존나 깨어있는줄 알지만, 사실 너와 나와 우리들은

집구석에서 키보드나 두들기면서 딸딸이나 치는 병신들에 불과하다. 

 

애초에 국가에 쓸모가 있는 새끼였으면 이런데서 키보드 두들기는게 아니라 밖에 나가서 봉사활동을 하던 

정당활동을 하던 했겠지. 

 

결론: 너도 병신 나도 병신 우리 모두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