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포르노야 성인의 성욕 해소로 합법화를 주장한다지만(실제로 성인의 포르노 시청은 허용하는 나라도 꽤나 있고.) 아동의 자기 결정권이니 뭐니 말같지도 않은 핑계대면서 아동 포르노를 허용하라는 미친 소리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하는건지? 욕정에 찌들어서 아동 포르노 촬영이 촬영 대상인 아동에게 어떤 신체적,정신적 영향을 끼치는지, 제3세계 후진국의 인신매매와 어떻게 연관되는지 관심도 없지? 진짜 세상에 이상한 놈이 많기는 많구나. 역겨워서 토악질이 나온다.  그런놈들은 한남충 소리, 잠재적 범죄자 소리를 들을 자격이 충분한것 같다. 아동 포르노를 허용해야 한다느니 같은 그따위 미친 소리는 아동 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기소된 후 법정에서 하기를 바래. 아동의 자기결정권 운운도 꼭 하고. 그 기가막힌 법리에 판사가 배꼽이 빠져라 웃은후에 너에게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