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와 국민을 지키라는 군대가지고 그 지켜야 할 나라와 국민에게 총질해서 학살을 한 애들이 민주주의와 헌법질서를 파괴했는대, 그런 녀석들이 김영삼이 끌고 온 애들이랑 섞어찌개 좀 하고 정치세력으로 자리잡더니 최근에 와서 한다는 소리가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다양한 의견을 존중해 줘야하죠? ^^"  라고하네?

 

  지들이 파괴하던 민주주의를 빙자해서 다시 유가족들의 가슴을 다시 후벼파는대, 사탄도 자한당 애들에게는 한 수 접고 들어갈 것임.

 

  딱 바이마르 공화국 호로록 말아처먹은 나치새끼들 같은 언행과 대동소이한 수준으로 노는 꼬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