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본래 선하지 않다. 후천적인 과정에서 선을 학습받고, 그것을 배워 나가는 것이다. 

 

그럼 선이란 무엇인가? 

 

내 생각에 선이라는 것은, 명확하게 규정할수가 없다. 또한 유교에서는 유교의 선이 있는 것 처럼, 유럽에서는 유럽의 선, 인도에서는 인도의 선이 있고, 아프리카에서는 아프리카의 선이 있다. 

 

그럼 왜 이런 선을 지키고 지향해야 하는가? 라는 의문이 있을수가 있다.

 

그건, 그 문화권 내에 그 선의 기준에 더 적합한 사람일 수록 그 사회에서 인정받기 때문에 그렇다. 라고 볼수가 있겠다. 

 

그럼 인정받는 시람이란 누구인가? 하면 바로 투표로 인정받는 정치인들이다. 

 

공무원이나 교사 또한 그 대상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