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파악 못하고 동북아 균형자를 자처하다가 결국 식민지로 전락.

약 100년 구한말과 판박이임.

 

약 100년 전과 차이가 있다면... 일본이 아닌 중공의 식민지란 것 뿐이지.

중공군 정찰기가 대놓고 주기적으로 식민지 시찰을 다닐 정도면 견적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