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및 촛불집회에 참여하는 젊은이들에 대한 적대와 혐오[편집]

탄기국 참가자 대부분은 고령층 및 노인층들이 많은 영향으로 대다수는 진보 및 촛불집회에 참가하는 젊은이들을 보고 '저놈들을 볼 때마다 울분이 터지고 누구 덕분에 지들을 키워냈는데 배은망덕하게도 대통령 물러가라고 외쳐댄다.'며 적대와 혐오감을 드러내기도 하였다. 이들은 하나같이 촛불집회나 참가하고 나라를 생각할 줄 모르는 젊은놈들 때문에 원통하고 분해서 잠도 못 잤을 정도였다고 말하며 한탄하였을 정도. (출처 나무위키)

 

3.3. 세월호와 노란리본에 대한 혐오

 

한마디로 말해서 304명의 비극적인 희생자와 수천명에 달하는 유족들을 능욕하는 가장 악랄한 패드립과 고인드립 

참가자 대부분이 세월호에 대한 적개심과 혐오가 높은 편이며 특히 안산 단원고 유가족들에 대한 적개심과 혐오가 심한 편이다. 이들 대부분은 이미 죽은 애새끼들 가지고 나라를 뒤엎으려는 반역자들이라고 부르면서 단원고 유가족에 대해서 노골적인 적의를 드러내었으며, 세월호의 이야기만 들어도 신경질적인 반응과 과민반응을 보인다. 일부는 광화문 광장의 세월호 캠프로 가서 유족 및 관계자들과 서로 몸싸움과 말다툼을 벌인 적도 있었다.

또한, 단원고 학생 유가족 대부분이 박근혜 대통령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에 대해서도 저놈들은 유족이 아니라 빨갱이에 반역자라고 주장하며 죽은 애새끼들을 핑계로 대통령을 모독하고 국가를 전복하려는 불순무리이자 좌파세력이라고 주장한다. 니들은 애국자가 아니라 반역자고 구속된 닭년을 핑계로 헌법을 모독하고 국가를 전복하려는 불순무리이자 극우세력이지

심지어는 단순히 세월호 노란리본을 봐도 극도의 과민반응을 보이며 세월호 리본을 달고 다니는 사람만 봐도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인다. (출처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