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유는 간단하다. 좌파들이 홍준표를 두려워해서 홍준표 싫어하게끔 언론보도에서 이상하게 편집해서 내보내고 조롱하고 

 

그래서 거기에 세뇌당한 많은 국민들이 홍준표를 싫어할거같다. 

 

그렇다면 좌파는 왜 홍준표를 싫어해서 홍준표를 죽이려고 할까?? 

 

첫째, 좌파들이 홍준표를 가장 두려워 하기 때문에 좌파들이 홍준표의 명예를 훼손시키고 조롱거리로 만든다고 생각한다.

예를들어 홍준표는 중국 사드문제에 대해서도 당당하게 내정간섭하지마라며 이렇게되면 우리 핵도 만들 수 있다. 중국과는 먹고사는 문제, 미국과는 죽고사는 문제기때문에 우리는 미국과 함께할 것이라고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정치인은 홍준표가 유일.

 

둘째, 경남도지사 시절 민노총 때려잡은 정치인, 참고로 민노총이 과격한 시위하니까 무서워서 쫄아서 한마디 찍소리 못하는 정치인이 99.9%인 시대에 홍준표만이 유일하게 민노총에게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갑니다"라고 단호하게 대응하고 때려잡아서 진주의료원 정리해서 세금 아꼈다. 

 

셋째, 미국에 가서 만약 미국이 북한과 ICBM만 없애고 북핵을 인정하는 방향으로 간다면 대한민국은 자체 핵무장을 할 수밖에 없다, 아니면 미국 전술핵이라도 다시 가져오도록 미국이 힘써야 할것이다"라고 당당하게 말한 정치인은 유일하게 홍준표 밖에 없다. 그야말로 당당한 힘에 의한 평화를 이룩하겠다는 정치인은 홍준표가 유일.

 

넷째, 좌파들이 우파인사 개인신상 털어서 벌집 쑤시듯이 쑤시면서 사람을 사회적 사망선고를 시켜야하는데, 홍준표는 깔게 없다. 공적 사적 깔게 없다보니 발전제프레임 허위사실로 유포시켜서 사람 이미지 발정제이미지로 만들고 막말한다고 계속 주장해서 홍준표를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려 했음. 다행히 지금 사람들이 홍준표에 대해서 다시 알게 되면서 점점 홍준표 지지자가 늘어나고 있음.

 

다섯째, 트럼프 아베 마크롱 3명이 경제관련해서 했던 성장 정책들을 유일하게 홍준표만이 제시했었다. 국민들이 현명해져서 이런 사실들을 알게되면 홍준표로 표가 쏠릴테니 좌파들은 무조건 홍준표의 이야기 조차 듣지 않도록 막말프레임씌워서 막으려고하고있고 홍준표를 계속 조롱거리며 이미지, 명예를 떨구려고 하고있다.

 

뭐 이쯤... 일단 급하게 생각나는 몇가지만 적어봤다. 어케 생각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