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pense, donc je suis.

 

인간은 생각하기에 그 자리에 존재하며 내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건, 생각하는 나 자신이다.

 

난 무엇을 생각하는가?, 왜 생각하는가?, 어째서 생각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