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자식을 죽이고 자식이 부모를 죽이고 이런게 평범한 일상 수준이며 조금의 망설임도 없음


 

서로 남탓만 할뿐 아무런 해결책이 없다. 센적센이 가족한테 발생하는데 누굴 믿을수 있겠냐?

​부모라는 작자들이 자식을 자기 소유물이라고 여기며 자식농사 라고 물건 취급하고 꼴통짓을 하는데 저러한 조센징들이 부모냐


 

이러면서 국뽕을 하는 조선인들이 웃긴거지. 도대체 한국의 어떤점을 봐야 센뽕을 할수있는거냐 저런  권위적이고 부조리한 것에는 분노 하지못하면서 일본이라는 외세에 이상한 증오와 국까에 비난만 퍼붓는게 젊센징들 실체 이런 개돼지들은 죽어도 불평 불만하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