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8040403241&rsMobile=false&utm_source=undefined&utm_medium=unknown&utm_campaign=news#Redyho

 

조선 싫어하지만 기사가 딱이라 링크함.

 

요약하면 현재 측정 방식은 pm 2.5기준으로 측정하는대

그것도 3년 전부터 했고

그이하 극미세먼지 나노급 먼지는 존나게 늘어나도 측정이 안됨.

그래서 정부 발표 보면 꾸준히 미세먼지가 줄었다고 하는데

우리 체감은 더 x같은 이유가 이 기사에 설명되어 있음.

행정 편리 때문에 이 방식을 택하고 있고 자기들도 문제점을

알고 있지만 이걸 아는 국민은 거의 없으니 이야기를 안함.

당연히 측정방식이 ㅂㅅ이니 해결도 ㅂㅅ 수준일수 밖에

자기들이 숫자만 놓고 보면 실제로 해마다 줄었거든.

그러니 좌파놈들은 종편 언론이 순진한 국민들 선동해서

별거 아닌 미세먼지로 난리라고 생각하는 놈들도 있었고 실제로 그런 발언하는 모지리들도 있었음.

결론: 탈출이 답이다.

 

유럽은 이미 이런 맹점을 알고 핵심을 파고든 규제 개혁을 하고 있지만 

한국은 눈 가리고 아웅 여전히 숫자 맞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