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년 체제부터 운동권과 결택해왔고, 현재 집권좌파의 권력비호 아래 무서울 것이 없는 페미니즘을 직접적으로 견제할 수 있는 방법은 더이상 없음

그러므로 좌파들 사이에서 여성보다 소수자(여기서 소수자라 함은 숫자가 아니라 좌파식 구분법으로 사회적약자를 왜곡해 말하는 방법)인

이슬람 난민을 보수우파도 묵시적으로 허용하여 들여온 뒤 그들이 '쾰른'을 저지르게 되는 걸 기다린 후 좌파정권의 '정치적으로 올바른 선택'(사실상 자멸)을 거쳐

좌파전체의 지지도를 박살내는 방법으로 페미니즘을 우회 공격하는 것 만이 답임. 유럽권 우파득세의 원인을 의도적으로 일으키자는 것

(*쾰른이 유명하지만 이슬람 난민들은 독일 내에서만 뒤셀돌프, 슈트가트등 7개 대형도시에서 같은 집단범죄를 일으키고

유럽내 타국에서도 이슈화 되지 않은(정확히는 '혐오'문제로 보도의 세계적 확산을 통제당한) 범죄가 수없이 많음

율법을 충실히 따르는 이슬람난민 남성은 이교도 여성을 인간으로 생각않기 때문에 성범죄를 저지르지 않을 확률은 없다고 볼 수있음)

 

현대 진보좌파에는 일명 누가누가 사회적 소수자(다시 말하지만 數에 대한 개념을 박살내고 지들맘대로 약자의 뜻으로 쓰는)인가를 정하는 방식이 있는데, 

여성보다 소수자점수가 더 높은 이슬람+전쟁난민+비백인이 사회를 충격에 빠뜨릴 범죄를 저질러도, 이들을 벌하거나 제재하면 국제적좌파연대 사이에서

비난받아 고립되고, 자기들 좌파이념(소수자의 행동은 무조건 옳다, 폭력과 혐오는 다수자가 소수자에게 행할때만 인정된다)에도 반하는 행동이기 때문에

결국 내정, 여성지지자의 반발을 척지고서라도 범죄자들 손을 들어줄 수 밖에 없고, 자연스레 우파정권의 삽질로 인해 부풀려진 좌파=선의 환각효과를 깎아먹게 될 것임

 

그러므로 대한민국 우파는 무적에 가까운 페미니즘 세력에 대항하기 위해 이념에도 맞지않는 어설픈 여성정책을 표절하기보다 '정치적 승리'를 위해

이슬람난민 수용 좌파의 세력확대를 방조할 필요가 있고, 이 중심역할을 할 UN난민대사 정우성을 그림자처럼 밀어주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