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옥형 서민 단독주택

 

 


 

한옥형 서민 단독주택

 

 

 

여기서 말하는 서민은 대졸 중임금 노동자를 말하며 솔직히 대졸 중임금 노동자가 장기 주택대출을 받아서 서울 근교에 이런 집에 살아도 인프라와 경제적 문제가 없고 교육 환경이 좋다면

 

애초에 대한민국에서 저출산이라는건 발생할 이유가 없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활용가능한 마당의 넓이다!

 

아이들이 여기서 흙 만지면서 놀고 자연과 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밤에는 마당 캠핑을 하면서 저비용 캠핑 흉내도 낼 수 있고

 

애완동물을 키우면서 배려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는거다

 

그리고 전원책 성님 말씀처럼 밤에 맑은 하늘에서 별을 바라보며 하늘의 이야기를 최대한 재밌고 유익하게 들려주는거다

 

친구랑 잘 지내는 방법도 배우고 아버지는 일직 퇴근해 아이와 소통하는 시간이 길어야 한다

 

마누라는 성격도 차분하고 배려하며 나도 그녀를 배려한다

 

부부관계도 좋고 서로 작은 선물과 덕담으로 인생을 기대벼 반려하는 삶을 산다

 

남자(자지)새끼들은 생각 해봐라 행복하지 않냐? 내가 봐도 이런 결혼 생활이 대한민국에서 가능했다면 나는 내 좆같은 얼굴과 목소리, 성격을 환골탈태하는 마음가짐으로 고칠 생각이 있다

 

 

 

 

 

 


 

 

어머니들도 엄격하게 아이를 통제하면서 상호적인 관계를 아이와 유지하고 

 

무직에 고졸/ 지잡대졸이어도 성격 좋고 외모에 하자가 없어서 서로 의지하며 행복하게 사는거다

 

취미도 부부가 서로 같이 배우고 ^^

 

여자(보지)들은 이런 편한 생활 원하지 않냐? 심지어 조선은 페미년들이 장악해서 결혼해서 손해볼건 없다

 

 

 

 

 

 


 

미국의 단독주택 단지

 

 

 

 


 

존나 멋진 중산층 단독주택 
 

 

 

쉽고 부담이 적은 내집마련 (마당 딸린 단독주택은 주로 아이가 있는 가정에게 가장 매력적인 집이라고 볼 수 있다) 

 

 

정말 행복하다 ^^

 

 

이상 유럽 서방 선진국 가족 이야기였고

 

헬조선의 현실을 알아보자

 

 

 

 

 

 

헬조선 도시면 이런 좆같은 계획성 1도 없는 애미 뒤진 답답한 도시에서 

 

응애응애 애새끼는 보채고 애미는 씨발 "오빠 이럴려고 결혼했어? 존나 한심한거 알아?" 이지랄한다

 

열심히 돈벌어와도 사람취급은 서서히 사라져간다

 

그렇게 헬조선 아버지로서 ATM기 노릇을 하게되고....

 

 

 

애새끼가 보채는데 애아빠는 한남충 인성이 어디 안가서 애를 존나 패거나 존나 욕해서 애를 좆병신을 만들려고 한다

 

집안 잡일 좀 하다가 걍 골아떨어지고 반복되는 일상이 지겹고 페미에 귀가 솔깃해지지만

 

내 인생 뭐 그렇지 하면서 남편 탓 좀 하다가 MBN 같은 방송 틀고 동치미 보면서 남편 욕하는거 보고 한녀화되는 자신에게 무감각해진다

 

그리고 서서히 할매이가 되면서 유순해지지만 그렇다 의미가 없는 인생이다

 

그렇게 헬조선 애미나이로서 주름살 터지며 늙게 되고.....

 

 

 


 

 

 

 

 

 

 

이게 헬조선에서 결혼한 남자들의 최후다

 

 

 

 


 

 

이게 헬조선에서 결혼한 여자들의 최후다
 

 

 

 

 

 

 

 

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