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기에는 수소경제는 별로 경제적 타당성이 없는 사업 같은데 

왜 반문재인 경향인 사챈에서는 별로 말이 없어?

 

머 수소경제나 원전중단이 러시아 가스를 북한을 통하는 파이프라인으로 

들여와서  북한에 건설비나 통과료를 퍼주기위한 것이란 식의 

말도 안되는 음모론 말고 정말로 수소경제가 경제성이 있는지 

미래의 에너지 원이 될 수 있는지 제대로 분석해야 하지 않을까?

 

내가 보기엔 수소경제는 이명박이 한반도 대운하 건설 주장 만큼이나 

별로 경제성이 없는 사업이고 나중에 정권끝나면 박근혜의 창조경제 만큼이

급속히 거품이 꺼져 사라질 거라고 봐.

 

저번에 사챈에서 원전중단에 대해서는 꽤나 열심히 얘기들 하던데 

왜 수소경제는 아무 말도 없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