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을 뽑은건 국민이다.

 

하지만 국민은 부정한다.

 

 

국민은 책임지길 싫어한다.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다.

 

 

국민이 국민을 두려워하는 세상에 국민을 위한 정부도 없을터

 

 

 

당신이 뭘 지지하고 뭘 욕하든 

 

현실은 여러분들이 만들어내고 여러분들이 겪는다.

 

 

자신이 해당하지 않는다고 말한들 국민은 반드시 널 탓할것이다.

 

 

 

국개론에서 벗어날려면 

 

국민들 서로가 옳다고 할만한 현실을 선택하고 추진해야한다.

 

 

 

 

 

 

 

과연 누가 서로 옳다고 해줄진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