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정도가 되어야 인간이 된 거라고 본다

 

이 좌좀 주사파란 새끼들은 사람을 죽여 그 피를 깃발에 묻혀 스스로를 정당화한다

 

미네르바 사건에서도 진짜 충격 먹은 게 좌좀새끼들이 찾아와서 자살해라 그럼 열사가 된다 

 

이 지랄병을 했다는 거에 진짜 충격 먹었다

 

누가 사람더러 목숨 끊어라고 면전에서 저리 대놓고 말하냐

 

좌좀 주사파들은 늘 그랬거든

 

자기들 밑에 시체를 깔아 피는 깃발에 물들이고 모가지는 썰어서 봉대에 달아 우상화한다

 

그게 무슨 진보고 그게 무슨 인권인가 

 

그거야말로 진짜 샤머니즘 아닌가? 사람 하나 제물 바쳐 하늘에 제사 지내는 것과 다를 게 뭐냐

 

ㄹㅇ 이 나라 좌좀 주사파는 그 놈의 열사 만들기 그만두고 스스로 그걸 깰줄 알아야 한다

 

그걸 할줄 모르면 걍 씨발 나가 뒤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