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가 70년대중반에 머리좋은데 집안형편 어려운 이들을 대상으로 포섭해 사법시험 합격하고 판사.변호사들을 대거 채우라는 지령을 내려

세월이흘러 오늘날 사법부에 침투한 빨갱이들이 수천명넘어감 2000년대 중반부터 최근까지 제목뿐만 아니라 과거 발생한 웬만한 공안사건들이

전부 고문조작으로 뒤집어진 원인이 공산통일을 이루려다 실패한 선배님들의 못이룬것을 명예나마 회복시켜주려는 목적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