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 원리주의가 정답인 한국에서 반일을 하면 무조건 긍정을 떠들고 반대하는 사람을 친일파, 일뽕으로 몰아간게 한국 대중들이었지. 언제나 한국 대중들은 올바른 선택은 한적이 없다. 자기들 삼류적인 욕구와 분노만 충족하길 바랬지. 그 결과가 지금의 한국. 반일로 인해 좋아진것도 아니며 잃을게 많은데도 일본의 사죄를 받아야 한다며 도박판처럼 365일 유교탈레반 행세하고 있다. 일본과 싸움을 하려고 안달난 민족인데 이런 나라가 미래가 있을리가 없다. 그럼에도 비판을 받으면 역갤러, 일뽕, 식민사관으로 선동하고 악의 무리처럼 프레임을 씌우던게 한국인이었다. 이런 악랄한 민족은 누구의 탓을 할 자격이 안된다.

 

단언하는데 한국 대중들이 바라는 일본은 한국인들 망상에서만 가능하다. 소설에서도 실현할 수 없을 망상을 현실에 끄집어내어 일본에 민폐끼치고 피해자 행세나 했던게 전부였지. 언제 한국인들이 이성적인 생각을 했지? 지금처럼 일본을 자극하고 반일을 위한 반일에 의한 나라가 되어가고 있고 어딜가도 외면 당하고 패싱당하는것은 한국인들이 했던 결과에 대한 자업자득

 

 

정치와 경제는 분리하자고 하는 와중에도 반일 정책을 펴는 것이고 한심하기 짝이 없는 일본은 계속 유화정책을 펴온 것이다. 한국이 말하는 정치와 경제는 분리하자는 소리는 한국이 그 어떤 반일 수작을 걸어도 일본은 참고 사과하고 돈만 내놔라는 개소리임에도 말이다. 

 

하물며 지금 반일감정이 줄어들었다고 하는 결과가 겨우 오타쿠 계층의 증가, 일본여행 증가 라는 허울에 지나지 않는것이다. 단순 취미로 즐기는것들로 인해서 현재 한국인 일상적으로 지속하고 있는 맹목적인 반일에 대한 반감이 생겼다고 할수가 없다. 단지 개인 몇명이 국뽕이 아니라고 해서 이러한 틀이 바뀌지는 않는다.

 

오히려 반일감정에 대한 비판적 민심은 당연히 없는 수준인데다 아주 작은 수준의 비판도 엄두도 내지 않고 겨우 한다는게 한일문화교류 밖에 없다는 것은 한일관계의 수준이 얼마나 비참한지를 증명한 것 밖에 안된다

이런 자들은 한국에서 '반일감정에 의문을 품는다면 친일파로 낙인찍혀 대중에게 반감을 사고 있다." 는 걸 알려고 하지 않는다. 최근에 한국에서 반일선동에 의심을 품은 젊은 세대가 나타났다고 하고 있는데 몇 인터넷 게시판만 보고 과대평가한 것으로 보여진다

한국인은 교육과 대중매체의 영향에 따라 자신들이 자력근대화할 수 있었다고 망상의 세계속에 살고 있고 위대하고 우월한 민족인데 일본때문에 몰락했다는 피해의식을 가지고 사는 민족이다. 한국인이 일본에 가서 반일감정을 일삼는 자국의 추태를 폭로함에 다름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