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범기업 생산제품 딱지는 붙이지만 불매운동은 아니다'

 

어쩌라고. 그 기업 생산하는 제품 사는 거 자체가 전범기업에 협력하는 거라는 의미에서 붙이는 거고

 

실질적인 불매운동아닌가? 아니면 딱지는 붙이지만 수입은 계속해서 전범기업 배는 계속 불려주겠다는 건가?

 

아니 제재를 하려면 전범기업 물건 자체를 사지를 말아야지. 딱지만 붙이는 게 무슨 소용?

 

이건 '대한독립만세' 외치면서 일본 헌병대 보조하는 거하고 똑같은 거 아니냐?

 

아니면 경기도 의회 의원님 아는 사람중에 스티커 공장 운영하는 사람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