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주세요 문화이다.
태어날 때 가지고 있던 칭얼거림이
딸병신 아빠를 만나서 이것도 저것도 해주기만 하고
엄마도 자기 세대때 남녀차별이 심했다보니
자기 딸을 자신의 아바타로 보고 모든 걸 다 해줬다.
그러다보니 그게 유치원선생님에게 초등학교에
올라가서 중학교 고등학교 때도 "해 줘" 한 마디만
하면 선생 이웃 남자친구 부모 할배 할매 누구나
다 해 준 것이다.
그게 지금의 20대 여성이다. 그래서 이들의 요구조건은
하게 해 줘가 아니다. "해줘"이다. 이들을 위해
집도 차도 돈도 음식도 가져다 주고 해주고 바치고
해야 하며 생리통진통제도 범죄예방도
여성전용도 여성복지도 안전하고 깨끗하고 편하고
쉬운 일자리도 육아도 뭐도 모든 것을
다 "해 달라고" 징징 거리는 것이다
빼배앵애애애애ㅐㅐ애ㅐㅇ애앵갱 단!!!비!!!!!!꺼!!!야!!!!!